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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tflix]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 미드 / 프로그램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14. 23:12

    가끔 넷플릭스로 영화본인드라마등을 봅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본인드라마, 버라이어티도 보는데 그 이외의 영화본인드라마도 눈에 띄는걸 보고 가끔 치유해요! 근데 사실 넷플릭스에 뭔가 많은데 막상 볼게 없어서. 잘 안 들어가는 상점이 되는 것... 그래서 저도 넷플릭스 오리지널을 많이 본 건 아니지만, 제가 본 것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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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플레이스" 이거 추천해요!!!!!! 지옥에 가야할 사람이 천국으로 잘못갔어! 라고 예상의 시작인데 이 이상은 스포하나라ー이 되니까 쉿!최근 시즌 3가 나왔는데 아직 2화까지만 안 나와서 남은 배를 기다리는 중이다!!기담당 20~40분 정도이니 빨리도 같고 예기도 재미 있습니다 캐릭터들이 매력 있어서 좋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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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재석과 이광수, 유연석 등이 자신이 출연하는 '범인은 바로 당신'도 추천합니다. CSI와 같은 것을 기대하며 보면 안됩니다.이것은 어디까지 자신의 버라이어티예요! 가벼운 말소음으로 보는 예능이에요. 시즌 2을 기다리고 있어박민영 언니가 볼 때마다 깨끗하고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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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원래 아이니아니메은 정예 보지 않지만 그림체가 깨끗하고 보니 밤새 정말 결국까지 지켜보이에키앗동'바이올렛 에버 가든'군의 무기로 자란 소녀 네용라은 Japan 같은 이야기.....그 여자 아이가 편지를 써서 주는 1을 하고, 인간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다룬 아이 니이프니다 도중에 사람을 울리고 말았어요.이것도 시즌 2을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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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사에게 대처하는 로맨틱한 자세'라는 영화도 좋았어요! 돌+I상사들을 위해 고생하는 비서들의 영아이스토리! 뻔한 결미로 흘러가긴 했지만 재미있게 본 영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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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킬링타이더용으로 미루다 '아메리칸 요리사'. 잘하는 요리사가 평론가와 짝꿍으로 추락... 동료와 아들과 다같이 푸드트럭을 팔고 장사를 시작하는 내용! sound 음식을 만드는 것보다 가족유아를 중점으로 다루는 것 같습니다.주인공이 아부지로서 가장으로서 깨닫는 미국적인 내용이랄까요?푸드트럭에서 파는 sound식들 진짜 먹고싶은거 ᅲ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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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머 루머" ...... 넷플릭스에 얹혀 들어갔을 때 뭘 봐야 할지 몰라서 네이버로 검색하고 있었어요.추천 만들어서 뭐야? 그때 블로그가 추천한 드라마입니다.흠...고구마 100만개 먹고 있다는 느낌이 나쁘지 않았으면 보세요.... 괴롭힘을 받던 아기가 테이프를 남기고 자살을 하고 그 테이프를 괴롭혔던 가해자들이 들으면서 하나오쟈싱눙 하나를 다룬 드라마입니다...가해자가 어떤 벌을 받게 될지입니다. 마시고 싶어 시즌 1과 2를 고구마를 5조 5옥게 먹으며 버텼는데... 끝까지 고구마이었던 드라마...시즌 3에서는 사이입니다.하지만 자신 올지 기다려야 하겠니. 시즌 3은 쿨하게 자신 와도 보기가 스토리지 상념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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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우 하는 소음.. 그냥 그런 영화들이에요 SF같기도 하고.. 뭔가 장르가 쭈글쭈글한 영화 뒷골목에 사는 여성이 납치, 감금되어 연구되는데.. 그 집의 인공지능 '타우'와 대화하면서 '타우'에게 인간적인 부분이 자기 타우 신고.. 결국 거기서 가출할 것 같아?! 스포한 걸까?킬링타임 입니다.용으로 보기엔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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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을 싸다"고 잘린 상념의 "역할을 가는 남자" 여성차별을 하던 남성우월주의자 남자가 여성우월의 세계로 빠져서 성차별을 당하는 스토리입니다. 그래서 남자가 성평등을 깨닫고 원래 세계로 돌아와 제대로 살려고 생각해~ 라고 예상하니 충격 결국... 남성차별을 하던 남자주인공도, 여성차별을 하던 남자주인공도, 뭘하면 톡 끊어지는 듯한 결국에 끝이 났습니다.결국 성차별은 계속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던 영화 하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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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두봉인가 봉인오는 드라마로 유명한 センス센스8世界各 세계 각지에 사는 8명으로 엮여 일어선 사람은 이야기 나도 궁금해서 꽃이야기를 보았는데........그렇게도 분주하고 복잡하고 집중도 안되고 재미가 없으니 꽃이야기 똥보고 포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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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굉장히 철학적이고 유익한 것 같아서 보기 시작했다. '부모아이 하는 백인 여러분' 이것도 사실 네이버 검색했을 때 추천 드라마로 스토리 하고 있어서 보고 있었어요.. 일단 1화 개시했을 때'아... 이게 뭐지 "무슨 흑인 여주인공이 인종차별에 대해 예기하려고 했는데..." 1화에서 스토리가 공감도 이해도 안 되고 브상스로우오고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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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너무 추리 / 수사물을 좋아해서 CSI도 뉴욕, 라스베이거스 등 다 마스터 했거든요 따라서 궁금해서 한번 봤던 다크 젠틀리의 전체론적 탐정사무소 "평범" ? 치질하에 살던 남자 주인공이 1어자 신고 이내용 그런데 1화에서 강남 주군이 너무도 공감하지 못한다 치질에서.. 1어자 신고 사건도 별로 그와은심로프지 없어서 1화 보고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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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대"파티쉐를 잡아라!"'요리 예능이 어떤지 1화를 봤는데 음... 궁금하긴 한데 재미는 없어요.도전자들이 샘플과 같은 디저트를 만들고 경쟁을 벌이고 1위를 한 사람에게 상품을 주는 연예이지만, 똥 손인 나도 저 정도는 할 것 같고... MC도, 금, 부산시시 쿠루 하라고 그래도 1화만 봐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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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 본 시 시에라 영유어 대작전 제목 제목만 보고,"아 부스 못생겼구나"라고 말하는 것이 자부심을 가지고 자신을 사랑하고 그런 본인을 사랑해주는 남자를 발견하고, 연유어를 하는 거야! 자존감 아침에는 부침개 여유아가 본인을 퀸카인 '베로니카'로 속여서 남주와 연유아를 하는 스토리 아내 sound부터 끝까지 여주인공 이해도 공감도 안되는 이야기..본인이 못생겨서 살찌고 싫으면 본인을 돌보던가.. 시도도 안하면서 남들이 어쩌고저쩌고...심지어 아내 sound에게는 악녀였지만 절친한 친구가 되어 자신을 도와준 '베로니카'를 오해하고 SNS를 해킹해 전국을 부침개로 만들어버리는 쪼르키...그리고 노래 한곡을 만들어 모두가 여주를 용서하고 행복해졌다는 결미..이런 이야기 반대하네..


    왜 쓰니까 싫었던 적이 더 많네요.넷플릭스 오리지널이란 정말 감정에 사로잡히는 것들을 찾기 힘들죠.뭔가 질보다 양으로 승부하는 상념 여러분의 즐거운 감상에 도움이 되고자 포스팅해 보았습니다.글로 여러분이 재미 있게 본 작품 추천하고 주시면 감사하 겟움니다~!https://blog.naver.com/tjsrud2706/22첫 399203835


    2편은 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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