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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로 태교 <하나> 넷플릭스 추천영화 우리 사이 어쩌면 Always be my maybe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8. 02:40

    요즘 태교에서 넷플릭스미드를 열 더 보고 있습니다. 재미 있는 미드 소개하고 드리고 싶은데 오 한 상일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최신 영화를 소개하고 올리고 싶네요. ​ 제가 며칠 전에 센스 8이라는 드라마를 봤지만 3개까지 보고 포기했어요. 소재는 입니다 재미있지만 전개가 느려도요늦게 자서요. 그러다 선정적이고 폭력적이고 잔인한 장면이 종종 과인에게 와서 태교미드로 부적절하기도 했습니다. 배두과인 씨가 과인에 와서 계속 보고 싶었는데 과감히 시청을 중단했네요.따라서 오한상의 날은 맛있는 치킨을 주문하고 영화 한편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Always be maybe라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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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 주인공이 낯익은 얼굴이라 고민하지 않고 보게 된 영화예요. 주인공인 랜들 박은 제가 재미있게 본 미드Freshoff the boat에 과인인데, 이 미드에서는 대만계 미크인으로 과인인데, 실제로는 한국계 미크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침내 마블 앤트먼과 워프스에서 박사로서도 과인이 되고 할리우드 영화에서도 얼굴을 볼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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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사이'라는 영화에서는 영화속에서도 한국인으로 와서 좋았어요. 랜들백이 제작과 각본에도 참여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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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주인공 앨리 웡은 사실 처음 보는 배우지만, 포스로서는 상당히 유명한 사람 1 같았습니다. 사실 스탠딩 코미디로도 유명하고 작가나 배우로 활동 중인 분이셨어요. 이분도 랜들 박과 함께 제작과 각본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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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웨이즈 비 마이 메이빈다는 이 영화는 단순한 로맨틱 코메디라기보다는 30~40대가 공감할 수 있는 훨씬 현실적인 이야기도 듣고 있습니다. 물론 기아누리부스가 과인오가과의 화려하고 유명한 생활은 멀리 느껴지지만요. 기아누리부스가 과인이 되는 장면은 예고편에서도 과야드이기 때문에 스포일러가 아닙니다. 제 남편은 예고편을 안 보고 저랑 영화를 봐서 그런지 한동안 그 사람 거짓없이 기아누리브스냐고 물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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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90년대에 청춘을 보낸 사람이라면 매우 더 재미 있게 볼 수 있는 영화 우리 사이 혹시 올웨이즈 비 마이 메이비다는 넷플릭스 영화, 추천하고 추천한다.게다가 제가 나쁘지않다는 머라이어 캐리의 음악 중 Always be my baby의 제목을 바꿔서 이렇게 영화제목으로도 만들고 영화속에서 머라이어 캐리의 노래를 들어서 좋았습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감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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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속 등장인물을 보면 낯익은 얼굴이 여기저기서 보여요. 그걸 보는 재미도 꽤 있었네요. 그리고 이야기 자체가 드라마처럼 편하게 볼 수 있으면서도 곳곳에 재치있는 대사들 덕분에 웃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그리고 랜들 파크! 어떻게 이렇게 춤도 잘 추세요? 우리는 랜들백이 부르는 랩송은 따라 부르고 싶을 정도로 재미있고 가사도 재미있어요. 엔딩크레딧도 랜들박 노래 때문에 계속 보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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