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차이나쁘지않아타운 딤섬 레스토랑, 딤섬 뷔페] 현지인 추천 맛집 얌차 YUM CHA 메뉴 추천

데이지 페어웰 T-Tepen 여행이 막 끝난 이본과 함께 갔던 차이 본인타운의 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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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한 경우 디무솜뷰쯔후에로 이용 가능!!*오후 3시부터 6시까지* 평했으나 하나.라스트오더 5시반*공휴하나운 제외~우리는 동양하나에 가서 아라카로 시켜먹었던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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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걷다가 좀처럼 예쁘지 않아서 타운안에서 조금 묶었지만 길을 찾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데이지와 이본이 나란히 서서, 먼저 들어가 나쁘지 않은 도착하자마자 착석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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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니스티 안에 꽃이라던가 들어있으니까, 꽃향기 신고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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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거짓없이 본인은 몰랐던 칩이, 본인이 가르쳐준 곳 뚜껑을 저렇게 비스듬히 해놓으면 뜨거운 물을 리필할 수 있어요!!! 사람을 부를 필요도 없이 아주 아줌마들이 보고 가져가서 물다슬리아로 주는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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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차메뉴 중국어 오더셋트를 보면서 우리가 메뉴를 고를 수 없으니까 되게 머니가 사진에서 이 메뉴를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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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롱바오샤오롱바오는 맛없을수 없게 우리는 두번 먹고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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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티드와 그 맥널 솔티드와 그 프라이즈의 신제품들, 자기가 왔을 때 한입 먹어버렸지만 이거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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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리크랩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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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게살 같은 것도 있는데 나쁘지 않았는데 또 가면 안 먹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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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과 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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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도 통통해서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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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빈카드롤 이게 정말 꿀맛같은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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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만두 많이는 맵지 않았던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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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슈는 어쨌든 고기 껍질은 질겨서 따로 먹지 않아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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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으로 부탁한 망고포멜로 문제 S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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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멜로로 씹을때 조금 썼는데, 괜찮아 ᄒ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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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가 시킨 망고프린!! 음식소개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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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시장통인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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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리에 sound식을 넣어서 끌고 갈건데, 먹고 싶은게 있는 sound를 달라고 하면 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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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이서 마음껏 막고 붙임성 30달러씩 자신이 들었지만, 땅콩을 제외하고 물티슈를 제외하고 차에선 고기를 먹지 않으면 더 저렴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