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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과의 데이트...영화 미드웨이를 봤다.
    카테고리 없음 2020. 3. 10. 11:04

    자신에게는 중학생의 딸이 있다. 너무나도 자기도 사랑스럽고 예쁜... 요즘 이야기라면 딸은 친구를 만날 수 있다고 지금 자신감과 놀지 않는다.자신도 그런 딸을 이해하면서 혼자 외롭게 집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근데 어제는 진짜 말씨도 좋고 그냥 집에 가는 것도 싫고... 그렇다고 만자 신고 싶은 사람도 없고... 딸에게 같이 놀아달라고 졸랐다... 딸이 학원에 가야한다는 것, 내가 선생님에게 오늘은 딸과 놀고 싶으니 나중에 보충해 달라며 학원을 보내지 않았다. www. 내 계획으로는 딸과 맛있는 야자를 먹고 재미있는 영화를 볼 계획이었다.딸에게 전화해서 수학학원에 가면 바로 전화하라고 했다.영화 리뷰를 읽으면서 재밌는 영화를 찾으면서... 그렇긴. ​, 백두산이 1위에 있어 백두산을 보려고 생각했다.야간에도 피자몰에 가서 배부르게 먹고... 드디어 딸한테 전화가 와서 픽업했어요.우선, 배고프니까 야간먹으러 피자집에 가려고.딸이 말하는 것은...오늘 선생님이 피자를 받아서 곧 3쪽 이쟈싱 먹적이라고... 그래서 안 배고프다고... 그리고 백두산 영화 보자고 하니까 어제 친구랑 봤다고... 하루...하루...​고도 어렵게 낸 시간이라 1단 간단히와 야간 먹고 다른 영화를 보기로 했어요.이 추운 날 냉면 먹어. 영화는 미드웨이를 보기로 했습니다.알고보니 꽤 재미있는 영화는 거의 다 봤대요. 하루 미드웨이호의 영화평도 별로 자신은 없었지만, 이런 종류의 영화는 딸이 별로 나쁘지 않아서 내심 걱정이지만..이론...아내 sound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별로 재미없고 졸립다고 말하고 잔다.. 에..왠지..괜히..미안했어요..피곤해서 집에가고싶다는거,맛있는야간사주고,영화보자고해서 데리고왔었는데.. 이렇게 불편하게 자는 모습을 보고.... 내 생각만 한 것 같아.그래도 엄마가 놀아달라고 하니까 너무 피곤해서 같이 있어줘서 고마웠어.미드웨이... 공중에서 전투기로 계속 비행하면서 총을 쏘는 장면이 많이 자신있는데... 저 녀석 신 마나 그것이 제1를 선정했습니다.스토리도 전쟁 스토리지만 딱딱한 스토리밖에 자신없다. 이렇다 할 전개도 없이... 계속 비행기로 폭격하는 장면만 자신이 와서.... 딱히 생각나는 장면도 없고...지금은 외국영화보다 한국영화가 더 재미있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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